취업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
Q.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( 취직 후 이직 Vs 취준 더하기 )

ddodoring

현재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지방대 4년제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학점 4.01 / 오픽 IH / ADSP , 한국사 1급, 6시그마 / 학부연구생 ( 센서 제작 ) 1년 인턴 ( 현장실습 _ 중소기업 ) AI +SW 센서 시스템 , 예지보전 시스템 개발 (1년) EV 자작차 동아리 1년 청년 AI BIgdata 교육 최우수상 이렇게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양한 기업에 서류도 합격하고 인적성도 봤지만 결국 다 떨어지고, SPC는 생산 관리와 지멘스헬시니어스라는 외국계 헬스케어 기업 공정엔지니어로 2차 면접을 진행중입니다. 우선 두 기업의 경우 붙었다면 어딜 가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.. 앞으로 준비한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할까도 생각중입니다. 다들 취준을 좀 더 해봐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.. 1. 취업하지 않고 하반기 채용까지 자소서, 이력서, 인적성 공부 2. 취업해서 준비하고 이직하기 두가지중에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?


2025.12.02

답변 3

  • 프로답변러YTN
    코부사장 ∙ 채택률 86%

    채택된 답변

    멘티님, 결론부터 말하면 “지금 제안 온 회사 중 한 곳에 먼저 입사해서 경력·연봉·실무 감을 쌓고, 이후 반도체·원하는 산업으로 이직을 노리는 2번”을 더 확실하게 추천하는 게 맞습니다.​​ 지금 스펙(학점, ADSP, 6시그마, AI+SW 센서 시스템 인턴, EV 동아리, AI 대회 수상 등)은 신입 기준으로 이미 상위권이라 “스펙 부족”이 아니라 상반기 타이밍·운, 직무 매칭 이슈일 가능성이 큽니다. 이런 상황에서 공백을 더 늘리기보다, SPC 생산관리나 지멘스헬시니어스 공정엔지니어처럼 제조·공정·품질·데이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면, 이후 반도체·배터리·장비사 설비/공정/양산기술 쪽으로 이직할 때 “기계+제조경력+데이터 이해”를 모두 갖춘 인재로 평가받기 좋습니다. 특히 지멘스헬시니어스 공정엔지니어는 의료기기 공정 설계·개선·품질 향상·Lean/통계적 품질관리 등을 맡으면서 글로벌 제조·품질 시스템을 접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, 공정·품질·자동화 기반 반도체/배터리 이직 시에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출발점이 됩니다.​ 반대로 1번처럼 하반기까지 공백을 추가로 만들며 자소서·인적성만 더 파는 전략은, 이미 기본기가 있는 멘티님 입장에서 실질적인 체감 성장폭이 제한적이고 공백 리스크만 커져서 비효율적입니다. 실제 현직자·커뮤니티 사례를 봐도 기계공학 출신들이 중소·중견 제조, 외국계 제조, 의료기기/자동차 공정·생산관리에서 1~3년 경력 쌓은 후 반도체·배터리·대기업 공정/설비/양산기술로 이직하는 흐름이 흔하며, 그 과정에서 반도체 교육·자격·프로젝트를 추가로 얹는 방식으로 갭을 메우는 경로가 많이 사용됩니다.​​ SPC vs 지멘스헬시니어스만 따지면, 장기 커리어·기술 성장·이직 카드 관점에서는 “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의 공정엔지니어(지멘스헬시니어스)”가 좀 더 범용성과 성장성이 크다고 단정 지을 수 있고, 반도체·제조 쪽 이직도 더 유리한 선택지에 가깝습니다. 정리하면, 지금은 2번(취업 후 준비)으로 가되, 가능하면 지멘스헬시니어스 공정엔지니어를 1순위 목표로 잡고, 입사 후 1~3년 동안 반도체·배터리로 이어질 수 있는 공정개선·품질·데이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챙기는 전략을 확실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.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!

    2025.12.02



    댓글 1

    d
    dodoring에이엘테크
    작성자

    2025.12.02

    감사합니다 .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무조건 1~3년인 이유가 있을까요?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채용공고에서 가고싶은 기업에 지원하면 안될까요?


  • Top_TierHD현대건설기계
    코사장 ∙ 채택률 95%

    2번을 추천을 드리는 것이 요즘과 같이 취업시장이 경직이 된 상황에서는 한군데 보험을 들어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그리고 입사 초기에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것이라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는 준비를 병행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.

    2025.12.02


  • 바딴동의대학교
    코사원 ∙ 채택률 67%

    여기저기 사례들을 보면 취업 후 이직이 쉬운것처럼 나오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. 업무에 치이고 일에 치이다보면 처음 1~2년은 정신없이 흘러가거든요 주변에서 2번을 선택한 뒤에 현실에 안주하면서 이직을 포기하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. 결국 2번의 경우에는 질문자님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입사 후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못해도 2~3년은 채우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. 이러한 방향이 질문자님 본인에게 맞지 않으시다면, 저는 1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 아직 젊으시고 시간은 충분합니다.

    2025.12.02



    댓글 1

    d
    dodoring에이엘테크
    작성자

    2025.12.02

    입사를 하게된다면 2-3년을 꼭 채워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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